Reports of the 3G iPhone’s inability to find success in Japan are beginning to accumulate. According to a recent Wall Street Journal article, market-research firm MM Research Institute reports Apple sold about 200,000 phones in Japan in the first two months since launch. Since then, demand has been falling steadily, and analysts now believe sales are unlikely to reach a total of 500,000 units.


In an earlier DailyTech article we wrote about a conversation senior analyst Inui Makio had with Japanese tech site ItMedia +D. He pointed out the potential reasons why the 3G iPhone may have lost momentum in Japan.


One interesting point that becomes apparent in the Wall Street Journal article is that Softbank, the Japanese iPhone carrier, and Apple continue to provide no hard numbers on how many iPhones have been sold in Japan. According to some analysts, Apple and Softbank’s silence may indicate the 3G iPhone is far from meeting initial expectations. According to the article, MM Research Institute had initially predicted 1 million iPhones may be sold in Japan.


In the Japanese cell phone market, domestic manufacturers continue to dominate. Nokia Corp., the industry leader in global shipments, has less than 1% share in Japan. Instead, Sharp Corp. leads the Japanese market, with about 25% of shipments. It was believed the 3G iPhone had the potential to break in to the Japanese market because of its strong brand name and popularity of its iPod music players.


The Wall Street Journal article goes on to talk about how many of the 3G iPhone's "new" features are not considered new in the Japanese market and that it was missing features that almost all Japanese cell phones have. The high price of the iPhone appears to be another limiting factor, according to the article.


Features the 3G iPhone lack include the ability to use pictograms in emails, the ability to watch digital television, and the ability to use the cell phone as an electronic wallet using Felica technology. Finally, many Japanese text message with one hand and this is not easy to do, due to the way the 3G iPhone is designed.


Takuro Hiraoka, an analyst for GfK Marketing Services Japan Ltd says there is hope for Japanese sales of the iPhone, though.  He argues, "Japanese users don't know what to do with an iPhone.  Sales could grow if Apple provides specific examples of how it can be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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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이 평준화될때 어떤 가치를 가져가야 할까? 일본의 문화 콘텐츠에 대한 변화를 보면서 우리 서비스가 가져가야 할 방향을 보색하는 것도 좋을꺼 같아.

아래는 조선일보 경제관련 기사중 관심있게 읽을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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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에서 '품격'으로

일본의 경제산업성(옛 통상산업성)은 '주식회사 일본'을 이끄는 작전본부다. 2005년 7월, 경제산업성이 '신일본양식(新日本樣式)의 확립에 대하여'라는 다소 난해한 이름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선언에서 시작된다.

"부가가치의 평가 기준이 '가격에서 질(質)로의 시대'를 거쳐 '질에서 품위(品位)로의 시대'로 이행했다. (중략) 경제는 물론, 일본의 문화·감성·마음 등 일본 고유의 자산을 토대로 종합적인 일본의 우수함, 즉 일본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켜 세계에 발신하는 일이 긴요해졌다."


보고서가 주목을 끈 것은 '품위·품격'이라는 문화적 패러다임을 주창한 점이었다. 보고서는 글로벌 경제전쟁의 핵심 경쟁력이 '품격(품위)'으로 바뀌었다고 선언하면서 제품의 격(格)으로 경쟁하자는 새로운 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일본 경제가 가격·품질 경쟁을 지나 문화적 가치 경쟁의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린 시발점이었다.


일본 기업의 전통적인 특기는 고품질 전략이다. 하지만 중국·한국을 비롯한 후발국이 급속히 기술력을 붙여가고 있어 품질과 기능의 우위만으로는 차별화하기가 곤란해졌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일본 경제로서는 중국·한국이 따라오지 못할 새로운 경쟁력의 원천(源泉)이 필요해졌다. 그것이 바로 품격이다. 품격이란 기존 경제학의 영역에선 존재하지 않던 개념이다. 품격을 논리로 풀어내고 수치로 표현해 제품의 제조에 구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왔다. 이렇게 문화의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품격의 패러다임을 산업 현장으로 끌어오자고 경제산업성이 화두를 던진 것이었다.


보고서의 이름 자체에 일본 정부의 거대한 야심이 담겨 있다. '신일본양식'을 영어로는 네오 재패니스크(Neo-Ja panesque), 혹은 재패니스크 모던(Japane sque modern)이라고 표기한다. 재패니스크는 19세기 중·후반 유럽을 강타했던 일본 문화 열풍에서 따온 말이다.


'자포니즘(Japonism)'으로 불리던 일본풍(風)은 프랑스·영국을 중심으로 30여년간 이어지면서 인상파 등 유럽의 미술계·작가들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것을 재현하자는 것이 앞서 신일본양식 보고서의 숨겨진 요지였다. 19세기 중반 자포니즘이 유럽을 움직였듯이, 문화적 매력으로 21세기 경쟁력의 우위에 서겠다는 것이다. 일본은 '21세기판(版) 자포니즘'의 영광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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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에서 '찐빵맨'을 만드는 나라


교토(京都)는 도시 전체가 풍부한 역사 콘텐츠로 가득 찬 대하 소설이다. 문화재 하나, 건축물 하나에도 감칠맛 나는 스토리를 얹어 매력을 극대화해 놓았다. 교토에 취재 간 김에 '철학의 길'이란 관광코스에 가보았다. 솔직히 이름에 끌린 셈이었는데, 유명한 철학자의 산책로였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소박한 운치가 있는 사랑스러운 산책 코스였다. 하지만 '철학의 길'이 아니었더라도 바쁜 여행자가 시간을 쪼개 들렀을까. 일본 사람들은 스토리를 발굴해 매력적으로 포장하는 데 천재다.


일본의 대중문화는 왜 강할까. 취재 내내 품었던 근본적인 의문은 교토에 가서 마키노 게이이치 세이카(精華)대학 만화학부 학장을 만났을 때 풀렸다. 그의 설명은 간명했다. 일본이 유일신(唯一神) 사회가 아닌 덕에 자유스러운 발상이 가능했고, 만화·캐릭터며 게임 같은 대중문화가 풍부해졌다는 것이다.


"일본은 모든 사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만물신(萬物神) 국가다. 돌에도, 나무에도, 강에도, 물에도 신이 있다고 믿는다. 삼라만상에 인격과 생명을 불어넣고, 자유자재로 의인화한다. 찐빵에서 '찐빵맨'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일본이다. 그러니 온갖 캐릭터가 나오고 (대중문화의) 스토리가 풍부할 수밖에…."


전체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11/20080411009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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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3월26일-- 웹의 쌍방향성과 이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초로 하는 웹 2.0 시대를 맞아 일본 내 Social Networking Service(이하 SNS)의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석호익) 미래전략연구실 정은희 연구원은 최근 발간된 정보통신정책(제19권5호) ‘동향 : 일본의 Social Networking Service 이용 동향’을 통해 일본 내 SNS 이용자 현황과 서비스 제공업체의 전략에 대해 분석했다.

보고서는 일본 총무성 조사와 인터넷백서, 그리고 인터와이어드사의 ‘DIMSDRIVE’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 내 SNS이용자의 수적 증가와 서비스 제공업체의 성장 및 향후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내 SNS 등록자수는 2005년 3월 111만 명에서 2006년 3월 716만 명으로 엄청난 증가를 보였으며, 이와 같은 증가추세가 계속 이어져 2007년에는 이용자 1,000만 명을 돌파해 블로그 이용자 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일본의 인터와이어드사가 운영하는 리서치서비스인 ‘DIMSDRIVE’가 10대에서 60대까지의 4,4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대의 51.4%가 SNS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게 SNS가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대의 32.6%가 SNS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이들을 대상으로 SNS시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전망은 현재 일본 SNS시장의 전략과도 일치한다. 시장 점유율 86%를 차지하고 있는 ‘믹시(www.mixi.co.jp)’가 PC기반의 SNS 시장을 압도하고 있어 후발업체의 추격을 불허하는 상황에서, 아직 뚜렷한 시장 점유자가 없는 모바일 기반 SNS에 업체들이 관심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미 휴대전화와 단말기만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일본인은 1,921만 명으로, 이는 PC만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를 이미 상회한 수준이다. 따라서 모바일은 일본 SNS 시장의 미래라 할 수 있다.

보고서에서는 모바일 SNS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모바게 타운’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모바게 타운의 성공은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철저한 초대 시스템을 통해 인맥 관리와 관련한 신뢰를 구축하는 전략을 사용했던 믹시와는 달리, 10대를 중심으로 이모티콘이나 아바타 등의 제공으로 자기표현 욕구를 충족시키며 시장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렇게 적극적인 모바일 시장 개척은 믹시가 가진 PC시장에서의 주도권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세계적인 SNS업체의 진출과 유튜브 등의 무료 동영상 서비스의 선풍적인 인기가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위기와 변화의 흐름에 맞서 기존의 업체들 또한 모바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함과 동시에 UCC와 SNS를 결합하는 모델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정은희 연구원은 이에 대해 “급변하는 웹 환경에서 일본 SNS 업체들의 모바일 시장 개척 및 UCC와의 결합을 통해 더욱 웹 2.0다운 서비스 제공을 지향하는 모습은 사용자에 의한 가치 창출이 핵심이 되는 웹 2.0 시대에서의 인터넷 기업의 생존과 관련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action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