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믹시에서 기능업데이트 메일이 왔습니다. 서비스 기획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사용자가 서비스에 만족하는 1단계가 'Useful'입니다. 서비스가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가지는 것 보다는 필요한 기능이 구현된 상태에서 하나씩 하나씩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때 서비스와 기업에 신뢰가 쌓이게 되지요.
이번 업데이트가 제게는 그렇게 피부에 와닿는 변화라고 느껴지지 않지만, 이렇게 메일을 받음으로서 발전하는 믹시의 더욱 밝았으면 합니다.

이번 믹시의 업데이트 내용(메일 전문)을 소개합니다.

액션신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믹시에 많은 기능들에 업데이트되어 그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메일 드렸습니다 ^^
각 항목을 클릭해 보시면 좀더 자세한 설명을 보실수 있습니다.

1.내 블로그안에 작은 메타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mixUP캐스트 위젯 출시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내 블로그를 세상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지금 확인해 보세요!


2.믹시가 스팸과의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믹시를 스팸이나 광고게시물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오랜시간동안 준비해온 스팸필터가 동작을 시작하였습니다.
스팸으로인해 서비스이용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불끄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믹시의 수많은 글 목록중에서 내가 읽은글과 읽지않은 글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불끄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세요 ^^


4.텍스트큐브용 믹시 플러그인이 공개되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툴인 텍스트큐브 이용자들을 위한 플러그인이 공개되었습니다.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믹시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보다쉽게 내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actionshin
TAG mixsh, 믹시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3월26일-- 웹의 쌍방향성과 이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초로 하는 웹 2.0 시대를 맞아 일본 내 Social Networking Service(이하 SNS)의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석호익) 미래전략연구실 정은희 연구원은 최근 발간된 정보통신정책(제19권5호) ‘동향 : 일본의 Social Networking Service 이용 동향’을 통해 일본 내 SNS 이용자 현황과 서비스 제공업체의 전략에 대해 분석했다.

보고서는 일본 총무성 조사와 인터넷백서, 그리고 인터와이어드사의 ‘DIMSDRIVE’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 내 SNS이용자의 수적 증가와 서비스 제공업체의 성장 및 향후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내 SNS 등록자수는 2005년 3월 111만 명에서 2006년 3월 716만 명으로 엄청난 증가를 보였으며, 이와 같은 증가추세가 계속 이어져 2007년에는 이용자 1,000만 명을 돌파해 블로그 이용자 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일본의 인터와이어드사가 운영하는 리서치서비스인 ‘DIMSDRIVE’가 10대에서 60대까지의 4,4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대의 51.4%가 SNS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게 SNS가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대의 32.6%가 SNS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이들을 대상으로 SNS시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전망은 현재 일본 SNS시장의 전략과도 일치한다. 시장 점유율 86%를 차지하고 있는 ‘믹시(www.mixi.co.jp)’가 PC기반의 SNS 시장을 압도하고 있어 후발업체의 추격을 불허하는 상황에서, 아직 뚜렷한 시장 점유자가 없는 모바일 기반 SNS에 업체들이 관심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미 휴대전화와 단말기만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일본인은 1,921만 명으로, 이는 PC만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를 이미 상회한 수준이다. 따라서 모바일은 일본 SNS 시장의 미래라 할 수 있다.

보고서에서는 모바일 SNS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모바게 타운’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모바게 타운의 성공은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철저한 초대 시스템을 통해 인맥 관리와 관련한 신뢰를 구축하는 전략을 사용했던 믹시와는 달리, 10대를 중심으로 이모티콘이나 아바타 등의 제공으로 자기표현 욕구를 충족시키며 시장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렇게 적극적인 모바일 시장 개척은 믹시가 가진 PC시장에서의 주도권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세계적인 SNS업체의 진출과 유튜브 등의 무료 동영상 서비스의 선풍적인 인기가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위기와 변화의 흐름에 맞서 기존의 업체들 또한 모바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함과 동시에 UCC와 SNS를 결합하는 모델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정은희 연구원은 이에 대해 “급변하는 웹 환경에서 일본 SNS 업체들의 모바일 시장 개척 및 UCC와의 결합을 통해 더욱 웹 2.0다운 서비스 제공을 지향하는 모습은 사용자에 의한 가치 창출이 핵심이 되는 웹 2.0 시대에서의 인터넷 기업의 생존과 관련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action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