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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된 낙관주의(양장) 상세보기
마틴 셀리그만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일의 원인을 해석하는 두 가지 사고방식은 많은 차이를 가져오는데 이에 관한 수백 가지 연구는 비관주의자가 더 쉽게 포기하고 더 자주 우울해진다는 사실을 그대로 증명해 보인다. 저자가 실시한 실험을 통해 낙관적인 사람이 직장에서도 성공하며, 낙관적인 학생이 성적도 좋고, 낙관적인 운동선수가 시합에서 승리하며, 심지어 낙관주의자들이 비관주의자보다 오래 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실험들을 바탕으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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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5.2)

유명한 신문 체인업체의 오너인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는 산하 유력 신문의 칼럼니스트인 아더 브리스베인에게 6개월간의 유급휴가를 주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좋은 칼럼을 써서 기업에 공을 세웠으니, 그 보답으로 반 년간 재충전할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브리스베인은 오너의 호의를 거절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선 내가 칼럼을 쓰지 않으면 신문 발행부수가 줄까봐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더 걱정스러운 것은 발행부수가 줄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로버트 레프턴 등의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중에서 (마젤란, 2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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